멜라듀스앰플 체험단 신청합니다
저는 한창 노화와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97년생 여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나가 노는걸 좋아해 자외선이란 자외선은 다 흡수하며 다니던 시절을 지나
사춘기 시절 이미 까매질대로 까매져 버린 제 피부 때문에 친구의 하얀 피부를 보며 엄청 부러워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자기관리에 눈을 떠 매일 선크림을 바르는건 물론 또 화장을 하기 시작하며 까만피부라는 소리는 좀 덜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까맣고 노란피부로 쌩얼로 회사를 가는날엔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오늘 안색이 안좋다며
피곤하냐 물어봅니다
제 친구들은 탄두리치킨 이라며 잘구워졌다고 놀려댑니다
다들 까만피부면 들어보는 뭐 "동남아에서 왔냐 ", "인도인 아니냐"...는 기본인듯 합니다
어쨋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여자라면 누구라도 하얗고 흰피부와 매끈한 피부를 동경하는것 같아요
앰플써보고 솔직히 효과좋으면
내돈내산 아끼지 않고 평생쓸것같습니다...
피부과에 눈뜬 뒤로는 이미 메이퓨어(중계사거리점)에서 돈갖다바친지 수개월째 ㅎㅅㅎ
앰플 잘 써보고 책임감 있게 리뷰 남길 자신 있습니다!